초잔바리의 웨이터학개론 part1. 용어정리

초잔바리의 웨이터학개론 part1. 용어정리

초잔바리의 웨이터학개론 part1. 용어정리

닉값한다고한다 0 18 0
RT(룸티) - 테이블 당 가게로부터 받는 돈을 말합니다. 가령 룸티가 2인데 오늘 4팀을 받았다면 가게로부터 8만원을 받게 되겠죠.
 
찡비(찡) - 지역마다 명칭이 다를 순 있는데, 손님이 after를 나갔을 때 모텔 측으로부터 소개비 명목으로 받는 돈을 말합니다.
 
와리 - 이건 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주로 사용되는게 본인 손님을 가게에 대리고 왔을시 사장님으로부터 주대의 20~30%정도를 받게 되는데, 이럴 때 와리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기타 본인이 고정 ㅇㄱㅆ를 돌렸을 때의 와리~ 삐끼를 쳐왔을때의 와리 등등 와리를 많이 받게되면 팬티벗고 쑤 와리 질러~
 
쓰리노 - 노 스타킹 노 브라 노 팬티, 주로 “쓰리노 노래방” 이라는 명칭으로 맥무집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맥무 - 2시간을 기본으로 잡고 1시간당 1인 13/ 2인 8/ 3인 7의 개념으로 주대와 ㅇㄱ
ㅆ T.C를 해결하는 가게, 맥무라는 말 그대로 맥주는 무제한, 과일안주, 마른안주등이 나가기도 한다. 일은 생각보다 쉬운편. CASE BY CASE긴 하지만 그만큼 팁뽑기도 힘듬. (헝구님의 10팀 1만원 소스에서 발췌.)
 
정통, 멤버십 - 초보자들이 가기 힘드니 생략한다.(사실 저도 자세힌 모름) RT3, 다수의 양질의 손님 등 정신질환자가 아닌이상 무적권 고페이가 보장되는 자리.
 
대형 - 주로 강남에 있는 룸 20개 ~ 30개이상 돌리는 가게를 말함, 하루 100팀 이상은 기본이고 웨이터 숫자도 상당. 처음부터 방 담당 웨이터가 되기 힘들기 때문에 시다 생활을 거치게 되는데 시다생활을 하다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80%. 웨이터 숫자가 많다보니 거진 군대식이고, 발엔 항상 물집이 잡힌다.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대형 시다부터 시작해서 일을 배우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소형 - 룸 3개 ~ 6개 정도의 노래ㄱㅈ 등을 말함. 여기도 1종 2종이 구분이 되는데 쉽게말해서 1종은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대신 여성ㄷㅇㅁ의 합석이 가능한 가게고 2종은 술은 팔수있지만 여성ㄷㅇㅁ의 합석은 불가.(물론 불법으로 다 진행함). 그냥 알고만 있자. 아, 2종은 언제 단속먹고 백수가 될지 모르니 가급적 오래 일할 생각이라면 피하는게 좋다.
 
츄라이 - 쟁반, 어깨츄 완츄 등등 파생된 단어도 많음. 가게에 가게되면 은색 쟁반에 청테이프 쫙쫙 깔려있는 쟁반을 볼 수 있다. 주 업무가 서빙인 만큼 맥주와 안주등등 꽉꽉 채워 올려도 안정감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문을열고 들어가 어깨에서부터 명치까지 내려오는 각도가 아름다워야 팁나올 확률이 높음(농담이다 그런거 없다..)
 
 
양주 스티커 - 박스에 붙어있는 RFID? 영어약자 기억도 안나네 그 스티커를 말함. 요새도 거래가 되는지는 모르겠고 장사가 꽤 되는 가게들이라면 해당 양주업체(윈저,임페,스카치,골든블루 등등) MD에게 연락하면 스티커(즉 한박스) 당 얼마씩 받을수 있음. 이외에도 주유권, 라이터, 문화상품권 등등을 받을수 있으니 양주가 많이 나가는 가게라면 MD와 친하게 지내는것도 좋음. MD랑 친하게 지내랬다고 아반떼MD 옆에서 스티커 팝니다 하면 안됨
 
 
총을 쏘다 - 본인이 계산을 받는 가운데 주대를 올려받는 것을 말함, 또한 빠시잡은 양주등을 넣어 양주값을 받기도 함. 뭐 룸티가 없는가게인데 룸티를 올려서 받을수도 있고, 웨이터티를 넣을수도 있고, 총을 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엄연히 따지고보면 옳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가게 윗사람의 허락을 맡고 쏘는게 정신건강엔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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