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선수 생활 후기

호빠선수 생활 후기

호빠선수 생활 후기

파레피라파리 1 38 0

 썰에 앞서 내 소개 간단히 하면

나이 24살 쳐먹도록 한게 호빠밖에 없는새끼임

그리고 한달전에 완전 손씻고 나왔다.

어쨋든 썰푼다. 

글에앞서 내 썰에서 등장할 호빠용어 몇개를 알려줌

선수 - 호빠에서 초이스봐서 손님옆에 않는 접대부. 룸싸롱으로 치면 룸아가씨

메인 - 선수들 관리하고 초이스 도와주고 손님받는사람. 룸싸롱으로 치면 마담

싸인 - 외상

티씨 - 선수가 손님을 접대해주고 받는 테이블비. 팁과는 틀린거임. 손님이 의무적으로 계산해야되는거

팁 - 손님이 기분좋아서 티씨와 별개로 선수에게 주는돈이 팁

초이스 - 손님들이 호빠를 와서 메인이나 웨이터의 안내로 룸에 들어가 있으면 선수들 40~50명 정도가 우르르 룸으로 들어가서 서있음. 손님은 그중에 자기랑 놀고싶은 선수를 골라서 옆에앉혀서 노는거임.

정빠 - 강남의 정식 호스트바

퍼블릭 - 지방의 호스트바

남보도 - 남자 노래방 도우미고 얘네는 여자도우미처럼 순번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초이스한다/


일은 그냥 재미있다.

보통 자정쯤 많이 출근하는데

출근해서 대기실에서 가게사람들이랑 카드쳐도되고 휴대폰을 만지작 대던가

아님 겜방 당구장 이런데가서 놀면서 대기하다가

손님 들어오면 초이스보고 초이스되면 손님옆에 앉아서

나이트에서 부킹온여자나 헌팅한여자 대하는 느낌으로 보빨 슬슬하며 스킨쉽도하고 게임도하고 이런거임.

손님도 대부분 술집년들이니 이쁜년들이 많단말이야

그런년들하고 눈맞아서 테이블 끝나고 퇴근한담에 만나서 쏘주한잔하고 모텔가서 꽁짜로 떡도치고 진짜 재밋음

1 Comments
zzzzㅋㅋㅋㅋㅋㅋ굿
선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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