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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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조임 0 20 0

그때 교차로 보고 면접보고 일했는데요 
경기가 좋았던시절이라  장사 무지잘됐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는 호빠란게 널리 알려지기 전이라 
손님들다 순진했었음 팁주면서 이거밖에 못줘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손님 갑질하면  선수였던 제가 다른선수앉히라고 하고 
테이블을 나올경우도있었고  그방아니여도 다른방  들가면 
된다는생각에  그리고 새벽에  먼저퇴근하고싶으면 말안하고 몰래 퇴근해도 모를정도로  선수가 바글바글했던시절 
그렇게 일주일일하고 번돈으로 한달놀고 다시 돈떨어지면 
다시 일나가고  그런식으로 직업으로 생각하고 일하진 
않았던거 같네요  나이도 어렸고 
그러다 동생 한명이랑  지방을 타기시작 
처음이  천안 그당시 마담이 한달 주대1억팔던마담 
자기는  미수금 없다고 하는마담  2시출근했는데 
오늘 자기박스 선수새로왔다고  박스빼서 회식하러가는데도 
사장 암말못함  그만큼 파워있던마담 회식후 용돈하라고 
50만원씩 용돈받고 거기서 몇달일하다 
뜻이맞는 동생 형들이랑  전라도 ㄱㄱ씽 
북도였는데 노답  깡패 우글우글부장이 건달임 
듣기론 살인하고 출감했다고함  강제로  축구시키고 
대기실분위기 살벌하게만듬  금방관둠 
그러다  경기권에서 애들20명 맞춰서  마담을시작함 
그때가 제일 황금기 쯩때가 2만원시절이라 
쯩으로만 삼사백벌었음  주대합하고 하면 
한달에  천 이천은  가져감  그러다  곧그생활도 지침 
그래서 모은돈으로 지인이랑 술집을했습니다 
지인이  돈빼돌리고  사기치고 잠수  
딱4개월만에 개털됨  또호빠가게됨 
창원이였는데  장사잘됨  근데  마담하다  선수하려니 
잘안되더라구요  마담이랑 트러블생겨  
알던지인통해  일본 오사카행  
3개월있다가 나왔는데  수중에  300좀넘게있었음 
장사가 안된게아님  하루 일이십은 벌었음 
빠칭코 오어 노는데  돈많이썼음 
나와서 좀놀다가보니  어느새 나이가 들어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에  지방소도시를감 
사실 젊었을때는  비위도 약하고  돈되는 손님을 
일부러 선긋고 안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젊은애들한테  서서히 밀린다고 생각되니 
한명잡으면  눈썩어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듬 
그한명한테  나이는 오십가까이됨  옷 시계  현금 
진짜 돈안나올때까지 뽑아먹고  이생활관둠 
결론적으로 제가하는얘기는  경험도좋고  티씨벌이도 좋지만 
장기간으로  생각한다면  티씨는생활비  공사가 
진리고 답입니다 
저도이생활로  얻은건  술이랑  자욱한담배연기때문에 
몸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탓도있지만 
좀 꽁친다고 위축되지 말고  힘내세요 
일본이나  기타 소도시에서  와꾸는 노가다꾼인데 
외제차  시계  현찰 받는거  여럿봤습니다 
와꾸좋다고 넘기고만장 하지말고  두루두루 사이좋게 지내세요 
호스트생활로 이제까지 연락하고 어려운일있으면 
도움받는 동생  지인있으니까요 
그럼다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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