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해서 간단하게 썰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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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빠리 4 2327 0

안녕. 난 올해4월 딱2년차가된 

남창이야.

구체적으로 말하면 돈좀있는 사모님 또는, 유흥쪽에서

일하는 여자들 위로해주는 그런직업이다.

3년전 23살로 되돌아가볼게..

난 23살에 여자에 미쳐살았다.

매주 클럽또는 헌팅술집을 3번씩갔다. 물론 이짓하면서

여자만나서놀고 자고 하다보니 돈이 금새거덜나더라.

집도 그닥 형편은 안좋은편이라 돈도벌고 여자들한테

삥뜯고싶은마음에 호스트바에서 일하게됐어.

호스트바에서 처음일할때 놀랬던건 나보다 여자다루는

것에 신의경지에 오른놈들이 많았다는거야.

나도 그때까지만해도 여자대하는건 절대꿀리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이친구들은 여자로치면 여우같은 남자라고

보면된다. 주로 호빠에서 일하는 애들을 선수라부르는데

선수들특징이 정말 냉혈인들이란거야. 즉 감정이 메말

랐다고 해야할까? 여자손님들앞에서 감정있는척 연기는

잘하지만 속으론 물주로보는거지. 물론 나도 다른선수들

처럼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했어. 근데 난 그게안되더라고

진심으로 손님을 늘 대했어.

가끔씩 사장님도 날불러서 나보고 넌 이업계와 맞지않는것

같다. 라면서 핀잔도 주고그러더라.

다른선수들은 손님에게비싼술을 사게하게끔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 문제는 손님중에 돈이많지않은 평범한여자한

테도 그러더라고..  난 겉모습과 몇마디나눠보면

그여자의 경제력을 파악할수있어.  여건이 그리좋지않은

손님에겐 웃으면서 굳이 비싼술을 강요하지도않고

맥주만시켜도 다똑같이 대해줬어. 그래서 날 보러와주는

단골들도 꽤 생겼지 . 그런데 이문제에서 날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았어. 난 굳이 여유롭지않은 여자한테 

비싼술이나, 다른걸 요구하는걸 바라지않았어.

이건 내가 호스트를 그만둔 일부에해당된다.

그리고 선수중엔 낮에 보험일하는 애들이 은근많어.

난 낮에 주로자거나 헬스가거나 내취미생활을 즐겼거든

보험하는애들이 자기단골들한테 보험들어달라 

뭐들어달라 이런거 지겹도록 많이봤어.

그리고 앰창토토충도 겁나많어. 난 화투도칠줄몰라ㅋㅋ

내가 그만둔이유는 감정적으로 대해서야. 선수들이 이글을

본다면 날 바보병신으로 보겠다. 선수중엔 나같은 유형이

바보병신맞어 나도인정한다. 

호스트바는 10개월일하고 관두고 빈둥빈둥 일주일놀다가

사장님지인께 전화가왔어 혹시 여자상대로 메이트할생각

없냐고. 너정도 인물에 착한애면 다들 좋아할거라고하면서

말이야. 난 처음에 데이트만해주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더라ㅋㅋ 

이게뭐냐면 여자가 탤을잡고 콜을부르면 내가 가서

위로해주는거야.  여태만나본 여자중 기억에남는 여자

몇명만적어볼게.

1. 겁나 평범하게생긴 신혼초반기 유부녀

이분은 처음 콜들어오자마자

보고 놀랬던게 정말 너네들이봐도. 겁나 착한인상에

남편만 내조할거같이생긴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서민정같은상을 가진 여자였어. 나이는 30초에

애기가 4살이었나 그랬을거야.

성격도 모나지않고, 말도잘통해서좋았는데

남편이 일나가면 대낮에 콜을부르는년이었어.

남편이랑찍은 사진이 프사였는데 남편이 키가좀작은데

생긴건 훈남에 살짝못미치는 흔훈남? 이었어.

둘이 섹스리스인가봐. 근데 나만부르면 겁나 허리흔들어

대고 안에다싸도된다하고 자꾸해달라고 문자도 따로오고

나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닌 유부녀였어. 정말 떼어내기 

힘들더라 웃긴건 뭔지아냐? 주에 1번씩 콜부를때마다

끝나고 집에가서 밥챙겨먹으라고 유부초밥 손수싸오더라.

내가 김밥보단 유부초밥이 맛있다고하니 이짓을 5번인가

함. ㅋㅋㅋㅋ 유부초밥받으면 친구만나서 같이먹었다.


2. 169 100kg 샌드백 미친뚱땡이유부줌마

처음 보고 나도 아주기겁을했다. 

이렇게 초고도비만이랑 놀아줘야할상황이라니.. 하면서

눈앞이 핑돌더라. 

이사람은 눈도마주치기싫어서 다른사람대하던거 

10분의1정도로만 해줘도 계속 부담스럽게 치대더라

어휴 지금생각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도저히 이사람과는 섹스는 못할거같아서

얘기만해주고 손만잡고 볼에 뽀뽀만 해줫다 씨발ㅠ

뽀뽀해준건 지금생각해도 너무수치스럽다.

이뚱땡이 줌마는 40살인데 맨날 남편한테 쳐맞고

사는지 온몸이 멍투성이임. 샌드백효과를 톡톡히 치루고

있더라. 솔직히 나도 그샌드백같은 거대한배에 한방

꽂으면서 원투연습하고싶더라ㅋㅋ

이년이 나보고 비밀애인하자고 라인으로 하도 개지랄을

떨고 오늘 자기머해?  이러면서 아웃백가자고

픽업하러오겟다고 혼자서 아주 북치고장구치고

개지랄을해서 내가 실장한테 이분 블랙리스트해달라고

했던 나의첫 1호 블랙리스터년이다.

자기랑 섹스해주면 50준다했는데 너같은년은 500을줘도

안한다 씨발돼지같은 샌드백년아.


3. 조폭마누라 

작년 이맘때였어.

콜을받고 갔지. 근데실장이 이분 정말 특별한분이니 잘해

드리라는거야. 난 처음에 뭐지? 싶더라

콜받은곳이 겁나비싼 호텔로 잡았더라고 

뭐하는 여자일까 싶어서 나도 간만에 긴장이되더라.

난 운전공포증이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너무긴장해서 택시를타고 편안히갔어.

복장은 캐주얼하게 깔끔하게 입고 그호텔프런트에 갔는데

시발 무슨 내가제일 값싸보이더라ㅋㅋ 그 호텔손님들은

죄다 값비싼명품에  세미정장룩이 많더라고 

난 운동화에 대학생분위기풍기는 룩이었는데

존나 비참한마음으로  엘베를타고 그방앞에서 가만히 5분

서있다가 초인종을 눌렀어. 열자마자 개놀랬어.

여자가 존나 이쁜거야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초로 보였어

여자분은 날보자마자 맘에 들었는지 되게 쑥스러워

하더라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도란도란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어쩌다보니 거기서 와인도마시게됏ㄹ어 

그여자가 자기 인생사를 푸는데 

원래 평범한집안의 여자였는데 젊을때 철없는 선택으로

쩜오에있다가 유명조폭눈에 들어서 결혼까지한년이었어

남편이랑 그여자랑 나이차만 15살차이..

처음엔 호탕하고 나이들어도 멋있는모습만 보여서

좋아서 결혼은했다던데 

몇년살다보니 남편되시는 조폭분이 여자문제도 문란하고

대놓고 20대초반 여자랑 놀고있다네ㅋㅋ

이런말도안되는 일이 이세상에서 일어나고있다.

이썰생각해보니 여자중에선 조폭같은 깍두기같이

생긴돼랑이들을 좋아하는년이 꽤 많은거같아.

이유는 알수없는데 피방가보면 그런년들 겁나많다.

여자는평범해보이는데 남자가 문신돼지에 동네조폭인

커플들.. 이년도 딱 그런유형이더라. 

근데 이년이잡은 조폭은 겁나 돈도많더라

쨋든 부부가 나이차도 많이나고 몇년지내다보니 

서로 섹스도 안한지 1년이다되간다더라고.

이렇게 이쁜마누라를 두고 20대초반이랑 놀고있는

그아저씨도 대단하다고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그날 와인도 얻어마시고 정말 내혼이 빠져나갈때

까지 죽어라 봉사했다. 얼굴, 몸매, 신음까지 

역대최고였어. 이년도 나만 콜을 15번인가 더부르고

잠적했어.

그외에도 썰 겁나많은데 반응좋으면

2탄갈게ㅋㅋ

근데 내가필력이 좋지않아서 추천 안밖힐거같다

그냥 나에대해 궁금한거있음 물어보면 친절히 답변은하마 

[이 게시물은 호빠클럽님에 의해 2019-11-25 16:29:43 호빠 일상에서 이동 됨]

4 Comments
조뚱 2019.03.26 20:12  
재밌다ㅋㅋㅋㅋ 더더더더
강빠 2019.03.26 20:13  
여기 재밋는 사람많네 ㅋㅋ
김문 2019.04.11 19:15  
질리지가 않아~~ㅋㅋㅋㅋ 다음편 빨리요!!
여자가 텔을 잡고 콜을 부른다...그건 어디가면 할수잇음?
선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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